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 페르코비치 (문단 편집) == 개요 == [[크로아티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EC]]의 [[Team Vitality/리그 오브 레전드|Team Vitality]] 소속 [[롤 미드|미드 라이너]]. 2016년 LCS EU 스프링에 혜성처럼 등장해 압도적인 자국 리그 성적과 대비되는 처참한 국제전 성적 때문에 월즈에서는 다데상 후보, 유럽 팬들에게는 우물 안 개구리, 노력하지 않는 천재라고 비난 받았었지만 2017 MSI에서 홀로 게임을 쥐락펴락하는 재능을 보여주더니,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2018 월즈]]에서 '''우승 후보 0순위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RNG]]'''를 격파하고 G2를 4강에 진출시키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8강#s-4.2|월즈 역사에 남을 업셋]]'''을 일으켜 암흑군주라는 오명을 자신의 손으로 씻어내더니 이후 미드와 바텀을 왔다갔다 하는 포지션 변경이 있었음에도 세계 정상급 실력을 꾸준히 보여주며 G2의 MSI 우승과 월즈 준우승을 기록하며 각각 유체미와 유체원을 기록하는 등 G2 왕조의 핵심으로 활약해 주었으며 2020 시즌이 끝나고 LCS의 [[Cloud9/리그 오브 레전드|Cloud9]]으로 이적한 후에도 정규 리그 우승과 더불어 2년 만의 월즈 진출 및 3년만의 LCS 팀의 월즈 8강 진출에 4년 연속 8강 진출이란 결과를 이끌어내며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해보였으며 2021 시즌이 끝나고 1년만에 LEC 복귀를 선언하며 친정팀 G2가 아닌 [[Team Vitality/리그 오브 레전드|팀 바이탈리티]]에 합류하며 화려한 레전드 커리어를 써내려가고 있는 LEC의 레전드이다. 이렇듯 LCS와 LEC를 오가며 굵직한 족적을 남겼으며 그 과정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또한 대단했기 때문에 과거 G2 동료였던 캡스와 함께 서양 롤판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논하는데 최우선으로 꼽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다만 퍽즈의 커리어 최고점이었던 2019~2020 G2에서 그는 캡스에게 미드라이너 자리를 양보하고 원거리 딜러로써 커리어를 쌓았기 때문에 미드라이너로써의 커리어로만 놓고 비교해보면 캡스에게 살짝 밀리는 감이 있어서 보통 서양 역사상 최고의 미드라이너는 캡스를 꼽는 의견이 우세를 이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